엄청나게 시끄럽고 지독하게 위태로운 나의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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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럽고 지독하게 위태로운 나의 자궁 – 여성, 질병, 통증 그리고 편견에 관하여 by 애비 노먼 Abby Norman

제목도 길~고 서론도 길~다.
그 이유는 본인의 통증을 증명하는데 이렇게 긴 글이 필요한, 삶을 살고있는 작가의 책이기 때문일 것 같다….

내가 작가와 같은 증상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냥 넘길 수 없는 몇가지 take away …

– 객관적 증명이 어려운 증상에 대하여, 통증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알아지는 아픈이에 대한 편견과, 그것에 더해 보태지는 여자에게만 드리우는 편견

– 이제 늙음을 마주한 나는, 앞으로 한두가지 이상의 통증과 몇십년을 살아야한다면, 어떻게 체념하고 어떤 투지를 가지고 버텨야할까하는 마음가짐…

– 50년쯤 내몸과 깊이 대화하고 같이 살았으면, 내가 어느 의사보다 더 구체적으로 내몸을 설명할 수도 있다는….

#book #인문 #건강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