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에서 첫 가죽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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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에서 첫 가죽작업…
재단만하고 2년쯤 묵혀두었던 친구가방을 이제 다시 시작한다, 시간이 지난 만큼 몇개는 조각이 안맞고 몇개는 사라져 버렸다 ㅎ 에구 어떤 가방이 나오려나…  그래도 간만에 가죽작업이라 마음은 평온하고 온유하다 🙂

작업을 막 시작하려는데 작업장에 첫번째 손님이 오셨다, 예쁜 다육이화분 두개와 달달하고 색깔고운 따뜻한 차도 함께….
이게 내가 좋아하는 각이다. 작업도하고, 사는얘기도 하고, 따뜻한 봄날을 다시 기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