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세상은 시끄럽지만, 나는 세상 한가하다.  오늘은 지난 3~4년간 쌓였던 가죽을 정리했다…
작업하며 남은 작은 조각들이 알록달록 해서 패치웍을 해보면 좋겠으나, 이걸 연결하는 노력만큼 결과가 있을까 싶다 ㅎ 일단, 생각좀 해보고…

오늘은 그중 중간크기 먼저.  black과 brown 조각은 소품을 위해 일단 남겨두고, grey 와 navy 톤을 모아서 두 판을 만들었다. 이걸로 편한 Big Bag 을 만들면 엣지 있으려나… 일단 호기심을 갖고 하는데 까지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