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 by 스티븐 R.건드리 

나이를 먹으며 건강과 질병에 대해서 나의 시각과 판단이,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수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과하게 아프지 않고 잘 살다가 건강하게 죽을 수 있다면 그것은 무엇과 바꿀 수 없는 홍복일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작가는 `우리는 과거보다 더 오래 살고 있지만, 더 잘 살고 있지는 않다’ 라고 설명하며 그가 연구하고 정리한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들을 여러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들의 소개.  식습관의 중요성등등….

좀 놀라운 것은 우리가 건강식이라고 생각하는 통밀, 현미같은 것들이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에겐 좋지 않다고 하니, 많은 부분은 시각을 교정해서 식습관을 바꿔야 할것 같다.. 

전반적을 내용은 의학적인 단어도 많고, 내가 다 이해하긴 힘들지만… 크게 두가지를 얻었다.  `칼로리 제한’과 `운동’  칼로리제한은 내게는 일상인 ‘간헐적 단식’과 가깝고, 운동은 요즘 습관처럼 즐기는 산책정도면 비슷할듯 하고…  식습관을 바꾸는 문제가 가장 어려운 숙제인데, 먹으라는것을 먹기는 힘들지만 먹지 말라는건 좀 더 줄이는 방식으로 적당한 타협을 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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