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칠라가방 마감 ~
오늘은 모칠라가방에 타슬 만들고, 조임끈 만들고, 어꺠끈까지… 마무리작업을 모두 끝내고 모칠라가방 완성.
초보라 실수가 있었지만 6주수업으로 작은 파우치 크로스가방과 책이 들어가는 넉넉한 모칠라 크로스 가방을 완성 !  인간이 엄지손가락을 사용할수 있어서 가능했던 사소하지만 놀라운 노동의 결과가 뜨게나 미상가 매듭같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

미상가매듭으로 역어만든 끈은 꼬박 이틀을 작업해서 완성했다.  미상가매듭작업으로 얻은 결론은, 중국에서 가져오는 기계로 만든 트윌테입이 모든면에서 월등하다는 결론을 찾았다… 다시 하기 힘든 작업 (군인들이 많이 했다는 삽질)이지 싶다. 그래도 이쁘긴 하다만 ㅋ
타슬만드는 작업은 다른수공예품에 적용하면 유용할것 같다.
개인적취향은 모칠라가방에 가죽끈으로 사용하고, 미상가매득끈은 가죽에 매칭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다음작업은 에코백처럼 평면가방에 무늬를 넣어서 만들어보는것 ! 색은 번트오랜지, 브라운을 사용해서 가을느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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