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시향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번

한 일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음악회.
오랜만에 신선한 공기로 깊은 숨을 쉬는것같은 (살것같다)…. 자유로움 같다고 해야하나..
예술의전당 건물을 보는것 만으로도 반갑고 즐거웠다.

코로나가 참 많은걸 알려준다….
그리고, 에스더유의 깊은 바이올린 소리는 만추(晩秋)가 느껴졌고….
쇼스타코비치가 20살에 작곡했다는 교향곡 1번은 그다운 긴장감이 있고, 젊은이다운 기상도 보인다…. 그러나, 어제 들었던 50대의 그가 작곡했던 음악들과는 비장함의 깊이는 다른게 확실해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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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윌슨 응 Wilson Ng, conductor
바이올린 에스더 유 Esther Yoo, violin

프로그램
코다이, 갈란타 무곡
Kodály, Dances of Galánta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Glazunov, Violin Concerto, Op. 82
I. Moderato
II. Andante sostenuto
III. Più animato
IV. Allegro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번
Shostakovich, Symphony No. 1 in F minor Op. 10
I. Allegretto — Allegro non troppo
II. Allegro — Meno mosso — Allegro — Meno mosso
III. Lento — Largo — Lento
IV. Allegro molto — Lento — Allegro molto — Meno mosso —Allegro molto — Molto meno mosso — Ad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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